[아시아엔=김형오 백범김구선생기념사업협회 회장, 전 국회의장, <술탄과 황제> 저자] 스무 살 청년 김구는 국모(명성황후)가 무참히 살해당한 데 대한 울분으로 한 일본인을 처단한다. 이른바 치하포 ‘국모보수(國母報?)’ 사건이다.
[아시아엔=김형오 백범김구선생기념사업협회 회장, 전 국회의장, <술탄과 황제> 저자] 스무 살 청년 김구는 국모(명성황후)가 무참히 살해당한 데 대한 울분으로 한 일본인을 처단한다. 이른바 치하포 ‘국모보수(國母報?)’ 사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