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새벽에 너무 어두워/밥솥을 열어 봅니다/하얀 별들이 밥이 되어/으스러져라 껴안고 있습니다/별이 쌀이 될 때까지/쌀이 밥이 될 때까지 살아야 합니다.//그런 사랑 무르익고 있습니다”-김승희 ‘새벽밥’ 7월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새벽에 너무 어두워/밥솥을 열어 봅니다/하얀 별들이 밥이 되어/으스러져라 껴안고 있습니다/별이 쌀이 될 때까지/쌀이 밥이 될 때까지 살아야 합니다.//그런 사랑 무르익고 있습니다”-김승희 ‘새벽밥’ 7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