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노쇼] 유벤투스 회장의 ‘옹색한 변명’···”무책임·거만 비판 수용 어려워” 편집국 사회-문화 로이터, 아넬리 회장 서신 공개…경기 시작 지연도 현장 상황탓 유벤투스 홈페이지 “서울 등 아시아 투어 이례적 대성공” 자축 [아시아엔=편집국] ‘호날두 노쇼’ 사태를 초래한 이탈리아 프로축구 전문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