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피해 간사이공항 국제선, 고베·이타미 공항으로 분산 운항 편집국 동북아 [아시아엔=정연옥 일본어 번역가] 태풍 제21호 ‘제비’로 침수된 간사이공항과 관련해 일본 정부와 운영회사인 ‘간사이에어포트’는 6일 “국내선 운항을 7일부터 일부 재개한다”고 발표했다. 물론 국제선을 포함한 전면 재개는 전문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