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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엔게임 결산①] 금메달·총순위 압박감에서 벗어나야

[아시아엔게임 결산①] 금메달·총순위 압박감에서 벗어나야

[아시아엔=김현원 연세대의대 교수, 뉴패러다이머] 1962년 자카르타 아시안게임에서 대한민국은 금메달 4개로 5위를 차지했으나 1966년 태국 아시안게임에서는 일본에 이어 태국을 물리치고 2위에 올랐다. 이에 힘입어 1970년 아시안게임을 서울에 유치했다.  하지만 당시 한국은 세계최빈국 처지는 벗어났지만 아직도 북한에 비해 경제력이 열세인 상황이었다. 경기장을 지을만한 여력이 없었기 때문에 아시안게임을 반납해서 태국에서 1970년 2번 연속 아시안게임이 열리기고 했다.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 얘기이다. 이번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도 베트남이 경제적 이유로 반납하는 바람에 자카르타에서 […]

손흥민 병역면제 마지막 한 고비 남겨···’더 선’ “금메달 못따면 2년 내 토트넘 떠나야”

손흥민 병역면제 마지막 한 고비 남겨···’더 선’ “금메달 못따면 2년 내 토트넘 떠나야”

[아시아엔=편집국] 아시안게임에 출전 중인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병역면제를 위해 결승전 한 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손흥민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을 따지 못하면 군에 입대해야 한다. 이와 관련 영국의 <더 선>은 28일 “아시안게임 금메달로 병역면제를 받으려는 손흥민이 열정적인 베트남을 맞이한다”며 “한국의 군복무 기간은 21개월을 안해도 되려면 베트남전을 포함해 두 경기를 남겨뒀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만약, 금메달을 따지 못한다면 토트넘 […]

김학범 감독, 황의조·손흥민·조현우 선발로 베트남전 투입

김학범 감독, 황의조·손흥민·조현우 선발로 베트남전 투입

[아시아엔=편집국] 2회 연속 아시안게임 우승에 도전하는 23세 이하 남자 축구대표팀이 베트남과 준결승전에 공격수 황의조와 손흥민을 비롯해 골키퍼 조현우까지 베스트 멤버를 총동원한다. 김학범 감독은 29일 오후 6시(한국시간)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보고르 치비농의 파칸사리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베트남과의 4강전에 황의조를 최전방 공격수로, 이승우와 손흥민, 황희찬을 2선 공격수로 포진시켰다. 또 김정민과 이진현은 중원을, 수비에는 김진야, 김민재, 조유민, 김문환이 차례로 늘어서는 […]

“박항서 매직은 계속될 것”···’베트남 붉은악마’ 거리 뒤덮어

“박항서 매직은 계속될 것”···’베트남 붉은악마’ 거리 뒤덮어

[아시아엔=편집국] 29일 오후 6시(한국시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베트남-한국 4강전을 앞두고 베트남은 온통 축구 열기로 뜨겁기만 하다. 경기가 열리는 인도네시아 보고르 치비농의 파칸사리 스타디움 주변은 물론 하노이와 호치민 등 주요도시와 시골마을까지 한국과의 4강전 응원을 위해 시민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경기는 베트남 현지시간으로 오후 4시 킥오프된다. 상당수 베트남 기업들은 베트남 축구대표팀을 응원하기 위해 1~2시간 단축근무를 하고 있다. 호치민 […]

‘실력’ 앞에 무릎꿇은 ‘인맥논란’···황의조 예선 5골로 한국축구 8강 진출

‘실력’ 앞에 무릎꿇은 ‘인맥논란’···황의조 예선 5골로 한국축구 8강 진출

[아시아엔=편집국] “김학범 감독과의 인연 때문에 발탁됐다”는 일부 팬들의 근거 없는 비난으로 마음고생이 심했던 황의조가 아시안게임 축구 조별리그에서 5골을 몰아치며 ‘인맥논란’을 잠재웠다. 과거 김학범 감독이 성남 일화를 이끌던 당시 황의조는 소속 선수였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이 23일 오후 9시30분(한국시간) 인도네시아 치카랑의 위바와 묵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란과의 남자 축구 16강전에서 황의조(감바 오사카), 이승우(베로나)의 골에 힘입어 2대0으로 […]

‘박항서’의 베트남 축구대표팀 아시안게임 첫 8강 진출

‘박항서’의 베트남 축구대표팀 아시안게임 첫 8강 진출

[아시아엔=편집국]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U-23) 베트남 축구대표팀이 23일 아시안게임 사상 처음으로 8강에 진출했다. ‘박항서 호’가 올해 초 아시아축구연맹 U-23 챔피언십에서 준우승 신화를 만들어갈 때 일었던 신드롬이 인도네시아에서 재연되고 있는 것이다. 베트남 대표팀은 23일 오후 7시 30분(현지시간) 바레인을 상대로 16강전에서 1대0으로 이겨 8강전에 진출했다. 이 골은 후반 43분 응우옌 꽁 푸엉이 경기 종료 휘슬 직전 […]

[러시아월드컵 결승 리뷰] 아트 사커 프랑스, 마지막 황금세대 크로아티아 잡고 20년 만의 우승

[러시아월드컵 결승 리뷰] 아트 사커 프랑스, 마지막 황금세대 크로아티아 잡고 20년 만의 우승

[아시아엔=정재훈·송은혁 <엔스포츠> 기자] 2018 러시아 월드컵 결승전에서 프랑스가 크로아티아를 4 대 2로 꺾고 20년 만의 우승을 거뒀다. 이로써 프랑스의 데샹 감독은 선수와 감독으로 월드컵 우승을 경험한 세 번째 감독이 되었다. 지난 1998 프랑스 월드컵 준결승에서 크로아티아를 꺾고 올라온 프랑스는 이번 월드컵에서 다시 한번 크로아티아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전반 초반은 크로아티아가 지배했다. 강력한 전방 압박과 빠른 […]

[러시아월드컵 3.4위 전 리뷰] 벨기에 잉글랜드에 2 대 0승리, 3위로 러시아 월드컵 마감

[러시아월드컵 3.4위 전 리뷰] 벨기에 잉글랜드에 2 대 0승리, 3위로 러시아 월드컵 마감

[아시아엔=정재훈·송은혁 <엔스포츠> 기자] H조 1위, 2위로 16강에 진출했던 벨기에와 잉글랜드가 각각 프랑스와 크로아티아에게 패하며 3.4위 전에서 다시 만났다. 조별 리그에서 잉글랜드에게 승리를 거뒀던 벨기에가 다시 한번 승리를 거두며 3위로 이번 월드컵을 마감하게 되었다. 양 팀 모두 지난 조별리그와 같은 전술을 들고 나왔다. 양 팀 모두 쓰리 백을 사용하며 경기에 임했다. 전반 초반부터 기세를 잡은 건 […]

[김현원의 재밌는 월드컵 21] 러시아월드컵 최종 승자는?

[김현원의 재밌는 월드컵 21] 러시아월드컵 최종 승자는?

[아시아엔=김현원 연세대의대 교수] 러시아 월드컵은 프랑스의 우승으로 끝났다. 크로아티아는 용맹하게 싸웠지만 마지막 벽을 넘지 못했다. 이번 월드컵에서 높은 점유율로 우세한 경기를 하는 팀과 승리와의 상관관계가 높지 않은 것이 특징이었다. 3번의 연장전을 거친 크로아티아가 수비에 치중하고 역습을 노릴 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전반에 오히려 크로아티아가 높은 점유율로 공격적으로 나왔다. 전반 크로아티아는 7개의 슈팅 속에 한 개의 골을 얻은 반면, 프랑스는 한 […]

[김현원의 재밌는 월드컵20] 홀로그램과 월드컵…2018 FIFA 우승컵 크로아티아냐 프랑스냐

[김현원의 재밌는 월드컵20] 홀로그램과 월드컵…2018 FIFA 우승컵 크로아티아냐 프랑스냐

홀로그램과 월드컵·이기고자 하는 의지와 응원이 중요한 과학적 이유 [아시아엔=김현원 연세대의대 교수] 1974년 대한민국은 아시아에서는 최강팀이라고 할 수 있었다. 1974년 서독 월드컵 예선 때 대한민국은 아시아 지역 예선에서 우승했고, 서울에서 열린 이스라엘과 플레이오프에서도 차범근의 교묘한 결승골로 1:0으로 이겼다. 마지막 서울에서 열린 호주와의 결정전에서도 전반전에 2:0으로 이겼으나 후반에 2골을 허용해서 2:2로 비겼다. 홈앤어웨이에서 두 팀이 모두 비겼기 때문에 홍콩에서 호주와 마지막 결정전이 열렸는데 사기가 […]

[김현원의 재밌는 월드컵 19] 크로아티아의 기적…뉴패러다임의 시대 ‘눈앞에’

[김현원의 재밌는 월드컵 19] 크로아티아의 기적…뉴패러다임의 시대 ‘눈앞에’

[아시아엔=김현원 연세대의대 교수] 프랑스와 벨기에와의 준결승 경기는 프랑스의 1:0 승리로 끝났다. 이 경기 역시 러시아 월드컵의 공식이라고 할 수 있는 점유율 높았던 팀의. 패배로 끝났다. 더구나 프랑스의 골키퍼 위고 요리스는 기가 막힌 수퍼세이브로 벨기에가 꼭 넣었어야 하는 골을 막아서, 프랑스를 결승으로 진출시켰다. 골키퍼의 수퍼세이브 역시 이번 월드컵 대회의 승리의 공식이라고 할 수 있다. 프랑스와 벨기에의 경기는 독일 테슬라학회에서 나의 발표가 끝나고 모여서 […]

[러시아월드컵 4강 리뷰] 크로아티아, 잉글랜드 꺾고 사상 첫 월드컵 결승 진출

[러시아월드컵 4강 리뷰] 크로아티아, 잉글랜드 꺾고 사상 첫 월드컵 결승 진출

[아시아엔=정재훈·송은혁 <엔스포츠> 기자] 마지막 황금세대라 불리는 크로아티아가 상승세를 타던 ‘삼사자 군단’ 잉글랜드를 연장 혈투 끝에 2 대 1로 제압하고 사상 첫 월드컵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크로아티아는 이전 16강과 8강에서 덴마크와 러시아를 상대로 모두 승부차기까지 갔으며, 체력이 완전히 회복하지 못한 채로 4강에 진출했다. 반면 잉글랜드는 지난 8강에서 스웨덴에게 90분 안에 승리를 따내며 체력적으로 크로아티아보다 월등히 앞서 […]

[러시아월드컵 4강 전망] 잉글랜드, 크로아티아 이겨 대회 3번째 ‘징크스 격파’ 기록 세울까?

[러시아월드컵 4강 전망] 잉글랜드, 크로아티아 이겨 대회 3번째 ‘징크스 격파’ 기록 세울까?

[아시아엔=정재훈·송은혁 <엔스포츠> 기자] 52년만의 우승에 도전하는 잉글랜드와 1998 프랑스월드컵 준결승 패배의 한을 풀겠다는 크로아티아가 4강전에서 두번째 맞붙는다. 잉글랜드는 8강에서 스웨덴을 2대0으로 이기고 올라왔다. 비록 루니, 제라드, 람파드 등 이전 월드컵보다 선수진은 화려하지 않다. 하지만 사우스게이트 감독 지휘 아래 옛날 잉글랜드의 축구 스타일을 과감히 버리고 자신들만의 색깔을 입혀 러시아월드컵 4강이라는 대단한 성적을 냈다. 대진운까지 따라주며 이번 […]

[김현원의 재밌는 월드컵 18] 러시아월드컵 최고 골키퍼는 누구?

[김현원의 재밌는 월드컵 18] 러시아월드컵 최고 골키퍼는 누구?

골키퍼가 승패 좌우한다 [아시아엔=김현원 연세대의대 교수] 러시아월드컵에서는 점유율이 높고 강팀으로 알려져 있는 팀이 승리하는 비율이 높지 않다. 상대적 약팀이라고 해도, 수비력·역습능력, 그리고 골키퍼 역할이 매우 중요한 변수가 되고 있다. 이번 월드컵에서 준결승에 진출한 4개팀의 골키퍼들은 모두 세계최고 수준의 실력을 갖추고 있다. 크로아티아의 다니엘 수바시치를 제외하고는 모두 영국 EPL(English Premier League)에서 활동하고 있다. 크로아티아 다니엘 수바시치 […]

[러시아월드컵 4강 전망] 벨기에, 프랑스 꺾고 ‘20년 첫우승 주기설’ 주인공 될까?

[러시아월드컵 4강 전망] 벨기에, 프랑스 꺾고 ‘20년 첫우승 주기설’ 주인공 될까?

[아시아엔=정재훈·송은혁 <엔스포츠> 기자] 아트사커 프랑스와 황금세대 벨기에가 러시아월드컵 4강에서 맞붙는다. 프랑스는 20년만의 우승을, 벨기에는 역사상 첫 우승을 벼르고 있다. 우루과이를 꺾고 올라온 프랑스는 비록 조별예선에서 그런저런 경기력으로 약팀을 상대로 거둔 승리라는 조롱을 받았다. 하지만 토너먼트부터 확 바뀐 모습으로 아르헨티나와 우루과이를 연이어 격파하고 올라왔다. 그리즈만과 음바페가 이끄는 공격진은 이미 이번 월드컵에서만 6골을 합작해냈다. 벨기에전에서도 선발 출전해 […]

[김현원의 재밌는 월드컵 17] 준결승 진출 4개팀 전력은?···신흥강자 vs 전통강자

[김현원의 재밌는 월드컵 17] 준결승 진출 4개팀 전력은?···신흥강자 vs 전통강자

[아시아엔=김현원 연세대의대 교수] 월드컵에서 5회 우승한 브라질은 벨기에에 져서 8강에서 탈락하고, 4회 우승한 독일은 예선전에서 대한민국에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패배로 예선에서 탈락했다. 또 4회 우승의 이탈리아는 아예 월드컵에 참가도 못했다. 2번 우승팀인 아르헨티나는 프랑스에 3대4로 혈투 끝에 탈락했고, 또다른 2회 우승팀 우루과이도 프랑스에 0대2로 져서 탈락했다. 월드컵 1회 우승팀인 프랑스와 영국만 준결승에 올라갔다. 이번 러시아 월드컵 준결승에서 프랑스와 벨기에가 대결하게 되었다. 이번에는 각 팀에 대해 […]

[김현원의 재밌는 월드컵16] 토탈사커와 티카타카···‘축구 혁명가’ 크루이프

[김현원의 재밌는 월드컵16] 토탈사커와 티카타카···‘축구 혁명가’ 크루이프

[아시아엔=김현원 연세대의대 교수] 러시아월드컵 4강이 결정되었다. 월드컵을 한번씩 우승했던 전통적인 축구 강국 프랑스와 영국은 2대0으로 우루과이와 스웨덴에 승리했고, 벨기에는 괴력을 발휘하여 최강팀이라고 할 수 있는 브라질에 2대1로 이겼다. 크로아티아는 16강전 덴마크에 이어 8강전에서도 개최국 러시아를 승부차기에서 이겨 4강전에 진출하며 개최국의 괴력을 굴복시켰다. 벨기에와 크로아티아는 각각 1986년과 1982년 월드컵 4강에 진출한 바 있다. 결승전에는 프랑스-벨기에, 영국-크로아티아 경기의 승자가 대결한다. 이번 월드컵대회의 특징은 점유율과 승리가 연결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정교한 티카타카(탁구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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