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팜 프로젝트’···”르완다 종족분쟁 상처 씻고 가족회복 밑거름”

이광길 돌나라한농복구회 총제 “뚜리 우무리양고 우무에 위만나!” [아시아엔=이광길 돌나라한농복구회 총제] 이번 르완다 등을 방문하기 전 아프리카는 1994년 처음 찾았다. 당시 기니 외무부 장관 초청으로 뉴욕에서 갑자기 날아갔다. 가난한 농민들을 농사로 배불리 먹게 해달라는 부탁을 받고서였다. 그 당시는 기니 수도 코나크리에는 한국 무쏘가 외제차로 환대를 받을 때였다. 이렇게 시작된 돌나라한농복구회의 아프리카 인연은 오늘날 ‘엄마 팜’으로 이루워지고 있다. 아프리카 사람들은 심성이 아주 단순해서 서구의 이기적인 자본주의의 노예로 이용하기 쉬울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어린이처럼 순진하여 마음을 같이 할 수 있는 생활 시스템만 구축해주면, 진짜 행복한 삶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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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 아프리카 르완다의 자립·자활 터전 ‘엄마 팜’

돌나라한농복구회 이광길 총제 “‘밑 빠진 독에 물붓기’ 아프리카 구호방식 개선” [아시아엔=이광길 돌나라한농복구회 총제] 이곳 르완다에 오기 전, 예상은 했지만 여전히 시골에서는 하루에 한 끼만 먹고사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르완다 한 마을에 가서 두 끼 먹는 사람 손들어 보라고 하였더니 3명이 웃으면서 손을 들었다. “한 끼 먹는 사람은요?” 하니, 전부 다 손을 들었다. “한 끼도 어렵게 먹는 사람은요?” 하고 조심스럽게 물어보니 부끄러운 표정으로 4명이 손을 들었다. 수많은 구호단체들이 도와주어도 아프리카 구호는 “밑 빠진 독에 물붓기”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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