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히토 일왕, 78세 생일 맞아

78세 생일을 맞은 아키히토 일왕(왼쪽)이 23일 일본 도쿄의 왕궁에서 미치코 왕비와 함께 자신의 생일을 축하하는 시민에게 손을 흔들며 답례하고 있다.

아키히토 일왕은 지난 3월의 대지진과 쓰나미 참사를 떠올리며 국민에게 위로와 지지를 보냈다. <사진=신화사/Ji Chunpe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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