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번째 수요일> “13살이었어, 일본 전체를 준들 상처 낫겠나!”

14일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1000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는 시민들이 다양한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나와 눈길을 끌었다. 다음은 피켓문구 모음이다.

 

<사진=휴대폰 촬영>

일본은 사죄하라

“검은 침묵 가짜 평화”
“13살이었어, 일본 전체를 준들 상처 낫겠나”
“말만하면 되는 사과 한마디가 그렇게 어렵습니까?”
“일본정부는 사과를”
“아 쫌, 사과!”
“아이엠쏘리··· 이 말이 어렵나!!”

이번이 1000번째

“천번의 외침, 일본은 눈과 귀가 없나요?”
“위안부 수요집회 1000회 포기할 줄 알았나? 힝 속았지?”
“1000번의 피끓는 외침”
“수요시위 1000회 일본, 부끄럽지 않냐”
“1000번의 수요시위 보상법은 청춘과 평화입니다”
“21년간의 몸부림! 천번의 외침!!”
“1000번의 외침, 사죄는 언제”
“천번째 입니다잉~ 사과합시다잉~”
“1000번의 외침 헛되지 않도록 우리가 기억하고 실천하겠습니다”
“1000번째 용서 더 이상은 없다”

<사진=민경찬 기자>

?일본은 배상하라

“99엔? 개뿔이나줘!!”
“99엔 ‘떵’값인거 모르니↗?”
“일본정부는 역사교육 실시하라”
“Yes 동아시아 평화, No 위험한 교과서”
“일본은 언제까지 비겁할 것입니까”
“일본은 말뿐인 담화대신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법적 책임을 발표하라”
“일본정부는 국제법에 따라 배상하라!”
“일본정부는 입법 해결로 일본군 위안부에게 배상하라!”

할머니 응원가

“할머니! 힘내세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할머니들께도 인권을”
“할머니에게 명예와 인권을”
“여성의 인권과 명예를 짓밟는 전쟁을 반대한다”
“전쟁 반대 여성 폭력 중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