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아세안+3, 여성과 환경 위해 모이다”

지난 18일 라오스 수도 비엔티엔(Vientiane)에서 열린 제4회 아세안+3(ACW+3) 여성위원회에 참석한 각국 대표단.?제4회 아세안+3 여성?위원회는?여성문제와 환경 지속가능성에 대한 지역적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열렸다.

제4회 아세안+3 여성 위원회에 참석한 대표단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화사/Thanakone Limjalea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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