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빈곤퇴치의 날…”우리가 조금씩 나눠요”
17일 한 파키스탄 소녀가 페샤와르(Peshawar) 변두리에 있는 빈민가 집 앞에 서 있다.
10월17일은?’세계 빈곤 퇴치의 날’로, 1993년 제정됐다. 특히 개발도상국 사람들이 가난에서 벗어나고 근절하는 데 대한 전세계 사람들의 인식 증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진=신화사/Saeed Ahmad>
‘세계 빈곤 퇴치의 날’인 17일 파키스탄 소년들이 가족들의 생계를 위해 바나나를 머리에 이고 파키스탄 라호르(Lahore) 지역에 있는 청과물 시장을 지나고 있다. <사진=AP/K.M.Chauda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