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논 시위 “시리아 정권에 반대한다”

7일 레바논 남쪽 항구도시인?시돈(Sidon)에서 열린 시리아 정권 반대 집회에서 레바논 사람들이 ‘살인자 바샤르 대통령’이라고 적혀 있는?현수막 앞에 앉아 있다.

7일 손가락에 시리아 혁명기를 그려 넣은 한?레바논 남성이 시리아 정권?반대 집회에 참여하고 있다. 그가 머리에 두른 두건에는 “알라 외의 다른 신은 없다. 무하마드가 그의 메신저다”라고 쓰여 있다.?<AP Photo/Mohammed Zaata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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