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로 물들어 가는 시리아 땅”


27일 시리아 정부군 저격수에 의해 살해된 시민군 병사의 피가 알레포의 다르 엘 쉬파 병원 밖 땅바닥에서 흐르고 있다. 이날 일부 외신들은 시리아에서 하루에만 최소 340여명이 사망했으며 최악의 참사 날이라고 전했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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