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폭탄제거반’ 대장 네타냐후 “이란 핵 우려돼”


27일 유엔 본부에서 열린 제67차 유엔총회에서 연설 중인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보드판의 그림을 통해 이란 핵 프로그램에 대한 자신의 우려를 진지하게 설명하고 있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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