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폭탄제거반’ 대장 네타냐후 “이란 핵 우려돼” September 28, 2012 편집국 ALL, 사진 27일 유엔 본부에서 열린 제67차 유엔총회에서 연설 중인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보드판의 그림을 통해 이란 핵 프로그램에 대한 자신의 우려를 진지하게 설명하고 있다. <AP/> news@theasian.asia The AsiaN 편집국입니다. Share this:TweetTelegram Related Posts [박노해의 詩] ‘난 다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