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속죄일’ 맞아 온 나라가 정지된 듯


유대 명절 욤 키푸르(속죄일) 공휴일인 26일 이스라엘 수도의 야아론 고속도로가 완전히 차 없는 도로가 된 가운데 한 여성이 달리고 있다. 유대 명절 중 가장 신성한 이 ‘회개의 날’은 지난 한 해 동안 지은 죄를 뉘우치는 날로 이스라엘 국가 전체가 거의 정지 상태가 된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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