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日 어딜 넘봐? ‘댜오위다오’는 우리 것”


일본 해안경비대가 공개한 사진. 대만 어선이 25일(현지시간) 댜오위다오(釣魚島, 일본명 센카쿠·尖閣열도)를 항해하고 있다. 대만도 댜오위다오에 대한 영유권을 주장하며 일본의 센카쿠 국유화에 공식 항의했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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