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아 주재 美 영사관 피습 현장


프리랜서 동영상제작자이자 운동가인 파흐드 알 바코쉬가 촬영한 동영상의 스틸 이미지.

지난 11일 리비아 주재 미국 영사관 피습 후 리비아인들이 크리스 스티븐스 리비아 주재 미 대사를 구하기 위해 그를 옮기고 있다. 리비아인들은 어두운 실내에서 죽은 듯 보이는 스티븐스 대사를 우연히 발견했으며 그가 누군지 모르고 외국인인 줄로만 알았다고 알 바코쉬와 다른 목격자 2명이 전했다. 이 사진의 아랍어 자막에는 ‘알 바코쉬의 사진’이라고 쓰여 있다. <AP/>

new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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