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지금은 파란 하늘이지만…”

12일 파키스탄 남서쪽 홍수가 발생했던?데라 알라 야(Dera Allah Yar)에서 한 여성이 한 손으로는?타이어 조각을 머리에 인 채 다른 한 팔로는 아이를 안고?지나가고 있다.?

파키스탄?재난관리당국은 지난 22일간?파키스탄 전역에 내린 폭우와 홍수로?적어도 136명이?목숨을 잃었고, 182명이?다쳤다고 밝혔다.<사진=신화사/Mohamm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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