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후난성 ‘명품 버스?’…루이비통에 호피무늬까지

루이비통 버스(위)와 호피무늬 버스. <사진=온바오>

중국 후난성(湖南省)에서 루이비통 로고 또는 호피 무늬가 새겨진 버스가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후베이성(湖北省) 인터넷매체 홍넷(??)의 10일 보도에 따르면 주저우시는 지난 6일부터 버스 외관을 루이비통 로고와 호피무늬로 새긴 버스 2대를 운행하고 있다. 이 버스는 새벽 5시부터 오전 7시, 오후 6시부터 다음날 새벽 1시까지 운영되고 있다.

주저우시 교통 부문 관계자는 “루이비통 브랜드와는 관계가 없다”며 “버스 광고에 루이비통, 호피무늬 등을 넣어 주저우시가 젊고 활력이 넘치는 이미지를 만들고 싶었다”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바이푸메이(白富美, 백옥같은 피부와 집안 배경이 좋은 미녀를 지칭)’들이 완전 좋아하는 버스다”, “신기하다”, “시내버스의 품격이 높아졌다”, “짝퉁 명품 버스다”, “호피무늬 버스는 무슨 동물원 버스 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바오 D.U. 전소연>

new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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