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총리 “이란 핵 프로그램 저지 촉구” September 4, 2012 편집국 ALL, 사진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2일(현지시간) 주례 내각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그는 국제사회에 이란의 핵 프로그램를 강하게 저지하라고 촉구했다. <AP/> news@theasian.asia The AsiaN 편집국입니다. Share this:TweetTelegr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