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물 뿜는 석상 “헤엄치니 시원해요”
28일 한 네팔 소년이?카트만두의 방갈라무키(Bangalamukhi) 사원 부근에 있는 물 뿜는 석상을 잡고 헤엄을 치고 있다. 천년이 넘은 이 석상은 여전히 물을 뿜고 있어 가정집 수도와 도시 공공수영장 용수로도 사용된다. <AP/NEWSis>
28일 한 네팔 소년이?카트만두의 방갈라무키(Bangalamukhi) 사원 부근에 있는 물 뿜는 석상을 잡고 헤엄을 치고 있다. 천년이 넘은 이 석상은 여전히 물을 뿜고 있어 가정집 수도와 도시 공공수영장 용수로도 사용된다. <AP/NEWS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