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반군, 초등학교에 만든 ‘간이 유치장’

24일 시리아 알레포 시 외곽에 있는 한 초등학교에 반군들이 설치한 간이유치장에서 한 수감자가 문틀을 붙들고 있다.

반군들이 지배영역을 확대하면서 이런 임시 교도소들이 늘어나고 있지만, 제대로 된 책임 부서가 없어 인권단체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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