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주말] “지금은 北女시대!” 탈북여성들 TV서 ‘끼’ 발산
최근 대중문화에서 20~30대 탈북여성들이 ‘킬러 콘텐츠’로 각광받고 있다. <동아일보>는 18일자 1면에 北女시대! 20~30대 탈북미녀들 당당한 ‘TV 활보’를 사이드톱으로 실었다. 함흥 씨스타, 북한 심은하 등이 신분노출 금지의 불문율을 깨고 넘치는 끼로 지상파와 종편 등의 예능프로에서 인기를 누리고 있다고 이 신문은 보도했다.
이상기 기자 winwin0625@theasian.as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