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런던 올림픽, 유일한 장애인 메달맨


7일(현지시각) 영국 런던의 웨이머스 앤 포틀랜드에서 열린 요트 남자 경기 시상식에서 스티브 타란트(오른쪽, 51)가 휠체어에 앉아 메달 수여를 돕고 있다. 타란트는 이번 올림픽 경기 중 유일한 장애인 메달 수여 진행요원으로 경기장에서 50km 떨어진 곳에 살고 있다. <신화사/Ren Zhenglai>

new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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