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찔리는 스티븐스, 비쇼프 고의로? August 1, 2012 민경찬 ALL, 사진 영국 런던에서 열리고 있는 런던올림픽 대회 나흘째인 31일(현지시각) 남자 유도 81kg 이하 준결승전에서 미국의 트래비스 스티븐스(왼쪽)와 독일의 올레 비쇼프와의 경기 중?눈을 찔리고 있다. 트래비스 스티븐스는 이 경기에서 부상을 입으며 분전했으나?패했으며 결승에 오른 올레 비쇼프는 한국의 김재범에게 패해 은메달을 따냈다. <신화사/Wu Xiaoling> news@theasian.asia The AsiaN 기자 Share this:TweetTelegr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