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치둥시, 환경시설건설안 주민시위로 철회


28일(현지시각) 중국 장쑤성 치둥에서 한 시위 남성이 진압 경찰과 대치하고 있다. 이날 당국의 하수처리 시설 건설 계획에 반대하며 거리로 쏟아져 나온 수천 명의 시위대가 경찰과 충돌하며 부상자가 발생했으며 당국은 하루 만에 이?계획을 철회했다. <AP/>

news@theasian.asia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