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북부 카스피해, 여름휴가지로 인기 July 27, 2012 민경찬 ALL, 사진 이란 남녀가 26일(현지시각) 이란 북부 이자드샤르(Izadshahr) 해변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많은 이란 사람들이 여름휴가를 보내려 구소련 남부에서 이란 북부에 걸쳐 있는 세계 최대의 내륙 함수호인 카스피해로 몰린다. <신화사/Ahmad Halabisaz> news@theasian.asia The AsiaN 기자 Share this:TweetTelegram
카스피해는 철갑상어가 유명하죠. 그래서 그 비싼 캐비어를 원없이 드실 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