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네스 도전, 2012명의 류트 연주


26일(현지시각) 중국 지린성 랴오웬에서 중국 현악기 류트 연주자들이 합동으로 연주하고 있다. 이날 ‘중국 류트의 본고장’이라고 하는 랴오웬에서 기네스 기록을 세우기 위해 1800명의 초등학생을 비롯, 국·내외 212명의 음악가가 참석, 총 2012명이 신년에 주로 연주하는 ‘금사광무(金蛇狂舞, Dance of the Golden Snake)’를 연주했다. <신화사/Chang Yishu>



news@theasian.asia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