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요 前 필리핀 대통령 석방, 집으로


필리핀의 글로리아 아로요 前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각) 보석으로 풀려나 고향인 케손 시에 도착해 지지자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아로요는 약 8개월간 구금 중이던 정부 병원에서 풀려났다. 법원은 선거 조작 혐의에 대한 증거가 불충분해 보석 신청을 허가한다고 밝혔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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