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대학교 작업치료학과, 국내 최고 수준 교수진 구축
경복대학교 작업치료학과는 국내 최고의 임상 경력과 학문적 성과를 갖춘 교수진을 구성하고, 차세대 작업치료 전문가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해당 학과의 교수진은 국내 최고 수준의 대학병원과 연구소에서 다년간의 임상 경험을 쌓은 전문가들로, 학생들에게 현장 중심의 교육을 제공하고 있며 필드에서도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아산병원, 세브란스병원, 명지병원, 서울성모병원, 보건복지부 국립재활원 재활연구소 등 국내 최상위 의료기관에서 오랜 임상 경험을 쌓은 교수님들이 주축을 이루고 있어, 학생들은 최신 치료법과 기술을 생생하게 배우고 적용할 수 있다. 이는 학생들이 실제 임상 현장에서 경쟁력을 갖추는 데 큰 도움이 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경복대학교 작업치료학과 교수진은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의 정부과제 연구원으로 활동하는 등 국가적인 연구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작업치료 분야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이들은 혁신사업 연구원으로도 활약하며, 연구와 실습의 균형을 잡은 최첨단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학문적 성과 역시 탁월하다. 교수진은 매년 상위 랭킹의 해외 SCI 저널에 다수의 논문을 투고하며, 국제적으로도 인정을 받는 연구 성과를 이루고 있다. 이러한 연구 업적은 작업치료학 분야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학과로 자리매김하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경복대학교 작업치료학과 교수진의 학력 또한 주목할 만하다. 연세대학교, 고려대학교, 경희대학교 등 국내 명문 대학에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취득한 교수진 외에도, 영국 Queen Margaret University 등 해외 유수 대학에서 학위를 취득한 석학들도 교육을 받는 등 글로벌 경쟁력도 갖추고 있다.
또한 해외취업지원연수 및 해외실습 등의 기회가 있을 때 마다 현지 기관과 협력하여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기르는데 도움을 주는 등 전문인력 양성을 도모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전개하고 있다. 이러한 글로벌 네트워크와 교육 배경은 경복대학교 작업치료 학과의 국제적 경쟁력을 더욱 강화시키고 있다.
유찬욱 학과장은 “경복대학교 작업치료학과는 명실상부하게 한국 최고의 교수진을 자랑하며, 미래 작업치료 분야를 선도할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임상 경험과 학문적 성과를 두루 갖춘 교수진의 지도 아래, 학생들은 작업치료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할 준비를 할 수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