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제국 재현한 요르단 ‘제라시 축제’


4일(현지시각) 요르단 수도 암만 북쪽?고대 그레코로만 도시인 제라시에서?연례 ‘제라시 축제’가 열려 한 요르단 여성이 개막식 성화를 점화하고 있다.

제라시는 로마 제국이 요르단에 남겨놓은 유적으로 요르단의 중요한 관광지 역할을 하고 있는데 로마가 중동까지 세력을 확장하면서 남긴 식민지 중에 건축적인 웅장함이나 보존 상태가 가장 훌륭한 곳으로 알려져있다. <신화사/Mohammad Abu Ghosh>

요르단 남성들이 로마 병정 차림으로 개막식에 참석하고 있다.
요르단 남성들이 로마 병정 차림으로 개막식을 치르고 있다.

new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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