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코비치 사인만 받는다면···”


4일(현지시각) 영국 런던에서 열리고 있는 2012 윔블던 테니스 선수권대회 남자 단식 8강전을 마친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가 관중석의 한 여성팬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황태자’ 조코비치는 플로리안 마이어(독일)를 세트스코어 3-0으로 누르고 준결승에 올라 ‘황제’ 로저 페더러와 결승행을 다툰다. <신화사/Yin G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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