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출근 김용 총재 “빈곤퇴치 힘쓰겠다”

김용 신임 세계은행 총재가 2일(현지시각) 워싱턴 DC의 세계은행 본부에 첫 출근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김용 총재는 “세계은행의 전문성을 공유할 준비가 돼 있다”며 또한 “개발도상국 지원과 빈곤 퇴치를 위해 힘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 총재의 공식?취임 날짜는?1일이나 이날이 일요일이어서?2일부터?5년 임기를 시작했다. <AP/>

new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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