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봉석의 뉴스돋보기] 국회개원 이끄는 MBC 장기파업

[문화일보] ‘MBC사태 해결’ 공감?… 여야 院구성 협상 급진전

여야의 19대 국회 원구성 협상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여야는 개원협상을 조만간 마무리 짓고 이르면 이번주 안으로 첫 임시회를 열어 개원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민주통합당은 협상의 최대 걸림돌이었던 언론장악 국정조사를 철회하고 해당 상임위에서 언론 청문회를 개최하는 것으로 새누리당에 수정 제안한 것으로 26일 전해졌다. 여야가 이같이 국회 개원에 ‘접점’을 찾아가는 것은 장기간 파업 중인 MBC문제를 어떻게든 해결하겠다는 의지가 확인됐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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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개원의 원동력으로까지 떠오른 MBC 파업을 복기해 보겠습니다. 청와대 이명박 대통령과 한나라당이 다수당인 국회는 자신들의 코드에 맞게 방송통신위원회와와 방송문화진흥원에 인적 구성을 했습니다. 방통위는 방문진 이사들을 배치(?)했고 이 방문진 이사들은 MBC 대표에 이명박 대통령 특보 출신인 김재철 사장을 임명했습니다.

김 사장의 인사는 보도국에 불공정한 뉴스로 이어졌습니다. 이런 보도는 시청자들의 비난을 샀고 이에 모멸감을 느끼고 공정보도를 원하는 MBC 구성원들은 파업에 들어갔습니다.

new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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