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살에 머리 맞은 소년, 중태
미 마이애미대 부설 잭슨메모리얼 병원은 19일(현지시각) 작살총에 맞아 두개골이 관통한 소년의 엑스레이 사진을 공개했다. 야세르 로페스(16)라는 이 소년은 자신의 친구가 작살총을 장전하던 중 작살이 발사돼 머리에 맞아 지난 7일 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중태라고 병원 측이 전했다. 길이가?90cm를 넘는?이 작살은 로페즈의 이마를 꿰뚫고 들어갔다. <AP/>
미 마이애미대 부설 잭슨메모리얼 병원은 19일(현지시각) 작살총에 맞아 두개골이 관통한 소년의 엑스레이 사진을 공개했다. 야세르 로페스(16)라는 이 소년은 자신의 친구가 작살총을 장전하던 중 작살이 발사돼 머리에 맞아 지난 7일 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중태라고 병원 측이 전했다. 길이가?90cm를 넘는?이 작살은 로페즈의 이마를 꿰뚫고 들어갔다. <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