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타볼로 24, 프리미엄 ‘페스티브 시즌 뷔페’ 진행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의 2층에 위치한 올 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타볼로 24’는 연말 시즌 가족, 연인, 친구, 그리고 코로나19로 인해 그동안 만나지 못했던 지인들과 함께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더욱 다채로운 메뉴와 풍성한 구성으로 구성된 ‘페스티브 시즌 뷔페’를 2022년 12월 31일까지 선보인다.
이번 페스티브 뷔페에는 재료 본연의 맛을 극대화하는 특별한 조리법과 셰프가 직접 엄선한 겨울 제철 식재료들과 함께 그동안 뷔페에서 만날 수 없었던 메뉴들로 구성된 특별한 다이닝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프리미엄 등급의 육류와 제철을 맞은 신선한 해산물과 함께 그릴 섹션이 강화되는 점이 특징이다. 토마호크 스테이크, 칠면조 구이, 가리비 그라탱, 푸아그라 크림 브륄레, 새롭게 선보인 한식 컨템포러리 퀴진까지 12월 한달동안 풍성하게 준비되는 페스티브 뷔페 메뉴들과 함께 겨울철 입맛을 돋우는 메뉴까지 다양한 맛의 향연을 경험할 수 있도록 푸짐하게 준비된다.
뉴욕 3대 스테이크 하우스로 손꼽히는 ‘BLT 스테이크’에서는 페스티브 시즌을 맞아 BLT 스테이크 셰프팀이 특별히 준비한 12월 한정 스페셜 런치와 디너 코스 요리를 선보인다. 우선 입맛을 돋우는 BLT의 시그니처 팝오버 브레드와 단짠의 완벽 조합 우니 커스터드, 대방어 카르파초 등의 아뮤즈 부슈, 메인으로는 최상등급의 육류만을 엄선해 BLT만의 숙성 공법으로 조리한 미국산 소고기 프라임 에이지드 채끝 등심, 포터하우스 스테이크, 토마호크 등 더욱 다양한 육질을 부위별로 선택할 수 있다. 디저트로는 제철 딸기를 활용한 초콜릿 퐁듀 킹스베리 딸기와 프랑스의 크리스마스 케이크 뷔슈드 노엘이 제공되어 로맨틱 무드를 완성한다.
11층에 위치한 루프톱 바 ‘더 그리핀’에서는 12월 한 달 동안 신선하고 진한 풍미와 풍성한 아로마의 뵈브 클리코 옐로 라벨 1병과 프리미엄 햄, 치즈, 올리브 등을 포함한 샤퀴테리 박스를 세트로 구성해 윈터 페스티브 세트를 선보인다. 또한, 페스티브 시즌 중 12월 23일부터 25일, 30,31일 5일 한정으로 윈터 페스티브 위크 세트를 판매한다. 먼저 웰컴 드링크로 칵테일 2잔이 제공되며, 그릴에 구운 미국산 뉴욕 스트립, 육즙과 풍미를 동시에 담아 가둔 랍스터 버펄로 모차렐라 치즈 허브 버터구이, 호주산 양갈비 구이, 오븐에 구워낸 야채, 스티키 토피 푸딩을 서프 앤 터프(Surf and Turf) 푸드 플래터로 구성했으며, 페어링 주류로는 지라드 까르베네 소비뇽 레드와인 1병 또는 헤네시 V.S.O.P 코냑 1병 중 택 1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