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타볼로 24, ‘JW 보양식 투 고’ 출시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의 2층에 위치한 올데이다이닝 레스토랑, ‘타볼로 24’는 폭염 특보가 시작된 무더운 여름, 입맛을 돋우고 기력을 보충해줄 최고의 식재료를 엄선하여 최고의 보양식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보양식 해신탕 투 고’ 테이크아웃 서비스를 2022년 7월 4일부터 8월 31일까지 선보인다.
보양식 해신탕 투 고는 타볼로 24의 여름 시즌 스테디셀링 메뉴인 삼계탕의 업그레이드 된 버전으로 바다의 용왕이 보양식으로 즐겨 먹었다는 해신탕을 모티브로 보양에 좋은 영계, 전복, 낙지 등을 한그릇에 담아내 웰빙 보양식 세트로 선보인다. 특히, 셰프가 직접 엄선한 각 지역의 특산품 선정 과정부터 감칠맛을 이끌어내는 조리법까지 차별화된 품질의 보양식을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또한, 고품격 보양식 한끼를 부모님 또는 평소 고마움을 전하고 싶었던 지인에게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하는 마음이 담긴 미식의 기쁨을 선물하기에도 제격이다.
이번 보양식 해신탕 투 고는 타우린이 다량 함유되어 피로회복에 좋은 낙지, 부드러운 육질의 영계, 바다의 산삼이라 불리우는 전복, 스트레스 완화에 좋은 인삼, 향긋한 능이버섯 등 원기회복 및 면역력 증진에 효과적인 다양한 효능을 지닌 식재료를 더해 보양식 기능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했으며, 진한 육수와 시원한 해산물이 어우러진 단백한 국물 맛과 함께 고품격 보양식을 완성한다.
주문 및 이용 가능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최소 3일 전 타볼로 24 전화, 네이버예약 후 타볼로 24에서 방문 수령 가능하다. 차량을 통한 드라이브스루와 현장 수령, 퀵서비스 배송 등 모두 가능하며 취소 및 날짜 변경은 3일 전까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