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속 아시아·7.1·여경의날·의사의날] 다윈 자연도태설(1858)·비타민 발견(1911)·영국, 홍콩 중국에 반환(1997)
여경의날·사회적기업의날·의사의날
“밤새 내리는 소낙비며 번개며 천둥이/내 꿈으로 넘어오는 밤이군요…혼자 듣는 빗소리/혼자 듣는 천둥소리/지금은 빗방울이 피워내는 꽃들이/내 꿈을 넘어오는 밤이랍니다.”-정철훈 ‘밤에 쓰는 편지’
7월 1일 오늘은 여경의 날 1946년 오늘 여경 1기 79명 최초로 배치됨
7월 1일 오늘은 사회적 기업의 날·협동조합의 날, 오늘부터 1주일간 사회적 기업 주간, 사회적 기업=취약계층에게 사회서비스 또는 일자리를 제공하거나 지역사회에 공헌함으로써 지역주민의 삶의 질 높이는 등의 사회적 목적 추구하면서 재화와 서비스의 생산·판매 등 영업활동을 하는 기업
7월 1일 오늘은 의사의 날
1883(조선 고종 20) 인천항 개항
1898(조선 고종 35) 독립신문(76호) 일간으로 바꿈
1902 군악교사 에케르트 한국어 찬송가 출판
1905 한국중앙은행 창립
1948 국회에서 나라 이름 대한민국으로 결정
1950 한국전쟁 중 연합군 지상부대 부산 상륙
1951 한국전쟁 중 김일성-팽덕회 유엔 측의 휴전 제의 동의
1953 한국전쟁 중 거창양민학살사건 국회조사단장 서민호 의원, 자신을 죽이려던 현역 장교 사살 혐의로 군사재판서 사형 언도 받음, 최종적으로 징역 8년형 복역 중 4.19혁명으로 풀려남
1955 대천 해수욕장 첫 개장
1957 유엔군사령부 도쿄에서 서울로 옮김
1964 경주 석굴암 복원공사 준공식
1967 박정희 제6대 대통령 취임
1970 우편번호제 실시
1970 300년 전 진주성도(촉석진도) 발견
1971 박정희 제7대 대통령 취임
1971 「시문학」 창간
1973 제주도 한들굴서 신석기시대 동물 뼈와 무문토기 발견
1976 방송윤리위원회 TV 광고방송에 대한 사전검열제 실시
1977 북한 2백 해리 경제수역 선포, 5백인 이상 사업체 의료보험 실시, 부가가치세제 실시
1979 한-미 공동선언(박정희-카터) 발표, 남북한-미국 3자회담 제안/남북 당국간회담 희망/한반도 평화통일은 남북대화로/북한 주요동맹국들이 한국과 관계확대하면 미국은 북한에 상응한 조치/남북한 유엔 동시가입
1981 대구와 인천, 직할시로 승격
1987 전국 전화 완전자동화
1988 작곡가 윤이상 민족화합 위한 휴전선민족합동음악축전 제안
— 남북 모두 긍정적 반응, 비용은 동아일보-중앙일보 부담하기로 했으나 정보기관 압력으로 무산
1991 목동과 상계동에 국내최초 종합유선방송시범방송
1991 일반여권 유효기간 3년에서 5년으로 단일화
1993 신경제 5개년계획 발표
1995 34년 만의 완전한 지방자치 시작
1996 노동부 실업급여제도 실시
1998 파견근로자보호등에관한법률 시행
1999 전교조 합법화 10년 만에 비합법 노조 마감, 14년만인 2013.9.24 다시 비합법화
2003 서울 청계천 고가도로 32년 만에 철거 시작
2004 서울시 대중교통체계 전면 개편
2011 제주 강정의 평화 기원하는 ‘평화 크루즈’ 인천항 떠나 강정 도착
2012 세종특별자치시 17번째 광역자치단체로 공식출범
2013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우리나라 난민법 시행
2014 청주시·청원군 행정구역 자율 통합해 통합청주시 출범
2016 어린이집 맞춤형 보육제도 실시
2017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조선업 불황과 일감 부족으로 가동 중단, 노동자 5천여 명 일자리 잃고 협력사 56곳 문 닫음
2017 소설가 박상륭(77세) 세상 떠남 『죽음의 한 연구』 『칠조어론』 “장례식도 하지 말라. 나를 위해 울지도 슬퍼하지도 말라. 차라리 축하나 하라.”-유언
2018 주52시간 근무제 종업원 300인 이상의 사업장과 공공기관에서 시행
2018 아시아나항공 기내식 대란, 기내식 공급부족으로 국제선 일부 항공편 기내식 서비스 못 함, 다음날 기내식 업체의 협력업체 대표 스스로 목숨 끊음, 7월 4일 박삼구 회장 사과, 7월 6일 아시아나항공 직원들 광화문에서 가면촛불시위
2018 서해북방한계선(NLL) 핫라인 국제상선공통망 10년 만에 정상화
2018 일본군 위안부(성노예) 피해자 김복득 할머니 세상 떠남(101세)
2019 성소수자 소재 단편영화 ‘손과 날개’(감독 변성빈) 제14회 텔아비브 국제LGBT영화제에서 국제단편경쟁부문 최우수상 받음
2021 영화 ‘미나리’의 감독 정이삭 배우 윤여정·스티븐 연 미국 아카데미 신입회원에 뽑힘
1858 찰스 다윈 ‘자연도태설’ 발표
1875 국제우편조약 발효
1896 흑인해방의 어머니로 불리는 미국 노예해방론자·작가 해리엇 비처 스토우 세상 떠남(85세) 『톰 아저씨의 오두막』
1911 비타민 발견
1921 중국 상하이에서 중국공산당 창립대회 열림
1951 콜롬보 계획(동남아의 영연방 제국 개발계획) 발족
1954 일본 방위청 자위대 정식 발족
1957 국제지구관측년 개시
1964 아시아방송연맹 발족 11개 나라 방송기관 가입
1967 유럽공동체(EC) 설립
1968 핵확산 금지조약(NPT) 워싱턴 런던 모스크바에서 서명 62개국 조인(한국 1975년 북한 1985년 가입)
1971 아버지(윌리엄 헨리 브래그)와 공동으로 노벨물리학상(1915년, 당시 25세)) 받은 영국 물리학자 윌리엄 로런스 브래그 세상 떠남(81세)
1974 후안 도밍고 페론 아르헨티나 대통령 세상 떠남, 후임에 이사벨 페론 부통령
1997 영국, 홍콩을 중국으로 되돌려줌
2003 홍콩시민 50만명 기본법(홍콩헌법) 개정 반대 시위, 개정 무기 연기
2006 야스쿠니신사 참배(1996년)로 주변국과 갈등 빚은 하시모토 류타로 전 일본총리 세상 떠남
2008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대규모 시위, 몽골 사상 첫 계엄령
2015 일본 집단자위권 행사 허용 헌법해석 각의 의결
2015 2차 대전 직전 체코에서 유대인 어린이 419명 탈출시킨 ‘영국의 쉰들러’ 니컬러스 윈턴(106세) 세상 떠남
2016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 인근 음식점에서 이슬람국가(IS) 소행으로 보이는 인질극 민간인 20명 살해, 10시간 만에 진압, 무장괴한 9명 중 3명 사망 방글라데시 경찰 2명 사망
2020 리오넬 메시(FC 바르셀로나) 역대 7번째 통산 700호골(862경기) 요셉 비칸(805골 오스트리아) 호마리우(772골 브라질) 펠레(767골 브라질) 페레츠 푸스카스(746골 헝가리) 게르트 뮐러(735골 독일) 크리스티아누 호날두(728골 포르투갈)
2021 이라크 남부 바스라 52℃, 이라크 정부는 임시 공휴일 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