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시] ‘봄비’ 김흥기 “그대 단비!” April 13, 2022 김흥기 오늘의시 봄비와 여심 그냥 시간이 지나면 흐르는 눈물 혹은 그 추운 겨울 뚫고 선뜻 다가서는 安心 그 무엇으로 가릴 수 있을까? 아무런 조건없이 내게 마냥 다가서는 그대 단비! 한국사보협회장, 런던국제광고제 한국대표 Share this:TweetTelegram Related Posts 김흥기 시집 '첫눈이 내게 왔을 때' 누가 추천글 썼나? [신간] 김흥기 시인 첫 시집 '첫눈이 내게 왔을 때'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 마감 ‘임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