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의 소중함 되새겨요”


터키 이스탄불에서 터키 첫 국제 환경 축제인 ‘에코페스트(ECOFEST)’가 열린 가운데 9일(현지시각) 이곳을 방문한 관람객들이 재활용 종이로 만든 작품들을 보며 지나고 있다. 이 축제는 환경에 관한 대중의 인식을 고취하기 위해 열렸다. <신화사/Ma Y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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