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베스 대통령 대항마는 바로 나” June 7, 2012 민경찬 ALL, 사진 베네수엘라 야권 대선 후보 엔히크 카프릴레스(Henrique Capriles)가 6일(현지시각) 카라카스에서 열린 미란다 주 주지사 이·취임식장에서 연설하고 있다.?카프릴레스는 우고 차베스 현 대통령과의 대권 다툼을 위해 미란다 주 주지사직에서 물러났다. <AP/> news@theasian.asia The AsiaN 기자 Share this:TweetTelegr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