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 ‘우딜-주문하기’, 론칭 10일 만에 누적 주문 10만건 돌파했다

<사진=GS리테일>

간편한 물건 주문과 49분 내 빠른 배송 등 다양한 서비스 호평

GS리테일은 지난달 22일 선보인 편의점·슈퍼마켓 배달 주문 전용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우딜-주문하기’가 출시 10일 만에 누적 주문 건수 10만 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우딜-주문하기’ 앱은 GS리테일 플랫폼의 배달 전용 앱으로 고객이 편의점 ‘GS25’와 슈퍼마켓 ‘우동(우리동네)마트’에서 보다 간편하게 물건을 주문할 수 있다. 또한 우동마트 기준 49분 내 신속하게 배달되며, 1+1, 2+1, 할인/증정 행사, 통신사 할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해 호평을 받았다. GS리테일에 따르면 7월 1일 기준 앱 다운로드 누적 건수 1만 회가 넘어섰다.

이에 GS리테일은 ‘우딜-주문하기’ 앱의 고객 홍보와 주문 활성화를 위해 첫 구매 고객에게 할인 혜택과 행사상품 핫딜 행사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선보이고 있다. 선보이고 있다. 또한, 이달 5일 11시부터 토스 행운의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전진혁 GS리테일 퀵커머스사업팀장은 “GS리테일 편의점, 슈퍼마켓 배달 전용 앱인 우딜-주문하기에 큰 관심과 뜨거운 반응을 보여주신 고객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우딜-주문하기 앱을 통해 온오프라인 경계를 뛰어넘는 우수한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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