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 유출 막아라” 아르헨 정부의 ‘고육지책’

28일(현지시각)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한 상점 유리에 ‘오늘만, 달러당 5.90(페소), 리알당 2.40(페소)’라는 내용의 환율 안내문이 붙어 있다.

아르헨티나 정부는 달러화의 해외 유출을 억제하기 위한 정책으로 해외 여행객들의 환전을 어렵게 하는 새 규정을 발표했다. 이 규정에 따르면 해외 여행 경비를 달러로 환전하는 사람은 반드시 세무 당국에 여행의 목적, 기간 등 자세한 사항뿐 아니라 여행 경비를 합법적으로 벌었다는 증명 자료를 제출해야 한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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