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레인 시위대 ‘피는 자유의 대가’

27일(현지시각) 바레인 말키야의 한 마을에서 한 노인이 ‘피는 자유의 대가’라 쓰인 벽 앞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바레인인들이 사우디와 바레인 정부가 추진 중인 걸프연합에 반대하는 시위를 계속하는 가운데 27일 바레인 법정은 이란의 배후 지원 단체와 모의한 8명의 용의자에 15년형을 구형했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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