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드 호텔, 2차 와디즈 펀딩 ‘프리미엄 비프 스테이크’ 공개

<사진=글래드 호텔앤리조트>

글래드 셰프’s 에디션의 ‘프리미엄 비프 스테이크’, 펀딩 플랫폼 ‘와디즈’ 통해 8월 28일~9월 14일까지 펀딩 진행
9월 14일 펀딩 종료 후 9월 21일부터 순차적으로 배송 예정

라이프스타일 큐레이터, 글래드 호텔앤리조트에서는 글래드 셰프’s 에디션 중 ‘프리미엄 비프 스테이크(엘본, 티본, 포터하우스)를 2020년 8월 28일부터 9월 14일까지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Wadiz)를 통해 펀딩을 진행한다.

지난 6월, 와디즈를 통해 최초로 공개한 블랙 앵거스 LA갈비와 청정 삼겹 제육구이에 이어 공개하는 두 번째 펀딩 제품으로는, 글래드 셰프’s 에디션의 ‘프리미엄 비프 스테이크’ 중 부드러운 안심과 진한 육향을 느낄 수 있는 채끝을 골고루 맛볼 수 있도록 엘본(L-bone), 티본(T-bone), 포터하우스(Porterhouse) 부위를 선보인다.

글래드 셰프’s 에디션의 프리미엄 비프 스테이크는, 동물 복지 시스템을 갖춘 놀란 패커(Nolan Packer)사를 통해 호주 청정 지역에서 무항생제 인증과 까다로운 기준을 통해 선정된 우수한 소고기를 사용하여 마블링에만 집중된 것이 아닌 부드러운 식감과 풍미를 느낄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유통 전 과정을 신선도 유지에 적합한 온도로 관리하는 콜드체인 시스템을 통해 프리미엄 원육의 질을 한층 더 높였으며 원육 본연의 맛을 살릴 수 있도록 글래드 호텔 셰프만의 특급 비법을 담아 배합한 시즈닝이 함께 제공된다.

취향과 목적에 맞게 스테이크 부위를 선택할 수 있도록 3~4인용의 ‘홈파티’ 세트, 2인용의 ‘와인 즐기고 싶은 날’ 세트, 혼족을 위한 ‘고독한 미식가’ 총 3가지 테마의 세트로 구성하여 선보인다. 엘본과 티본, 포터하우스 3가지 부위를 모두 즐길 수 있는 ‘홈파티 세트’는 49,000원(정가 62,500원), ‘와인 즐기고 싶은 날’ 세트의 경우, 티본 2팩 30,000원(정가 42,000원), 포터하우스 2팩 31,000원(정가 43,000원), 티본 1팩&포터하우스 1팩 30,500원(정가 32,500원)로 총 3가지 옵션 중 선택할 수 있으며 300개 한정으로 선보인다. ‘고독한 미식가’ 세트는 100개 한정으로 엘본 1팩 17,500원(정가 20,000원), 티본 1팩 18,000원(정가 21,000원), 포터하우스 1팩 18,500원(정가 22,000원)으로 선보인다.

본 제품은 9월 14일 펀딩 종료 이후 9월 21일부터 순차적으로 발송될 예정이다.

글래드 호텔 마케팅 관계자는 “지난 1차 와디즈 펀딩을 통해 1408%의 펀딩 목표를 달성하며 큰 호응을 얻은 것에 이어, 이번에는 집에서 간편하게 홈파티 메뉴로 호텔 셰프의 스테이크를 즐길 수 있도록 2차 펀딩을 진행하게 되었다.” 면서 “거리 두기로 인해 레스토랑 방문과 모임이 어려워진 만큼 집에서 사랑하는 사람들과 안전하게 호텔 셰프 요리를 맛보며 잠시나마 힐링의 시간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글래드 셰프’s 에디션은 글래드 호텔 셰프들의 노하우와 기술력을 담은 제품으로 호텔 셰프가 직접 개발한 메인 메뉴에 신선한 야채, 특제 소스가 세트로 구성되어 있어 집에서도 호텔 요리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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