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싯대에 걸린 ‘슈퍼문’


5일(현지시각) 미 플로리다주 발 하버 인근에서 낚시하고 있는 한 남성의 낚싯대 끝에 ‘슈퍼문’이 걸려있다.

지구로부터 3십5만 7000km까지 근접하는 이른바 ‘슈퍼문(Super Moon)’은 평균보다 약 2만4600km 정도 지구에 더 가까이 접근해 14% 더 크고 30%가량 더 밝게 보인다. <AP/>

news@theasian.asia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