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커창 부총리, 벨기에서 중-EU 현안 논의 May 3, 2012 민경찬 ALL, 사진 벨기에를 방문한 리커창 중국 부총리(왼쪽)가 2일(현지시각) 수도 브뤼셀에서 알베르 2세 벨기에 국왕을 만나 환담하고 있다. 지난달 26일부터 러시아, 헝가리, 벨기에 등을 순방 중인 리커창 부총리는 벨기에에 머물며 중-EU 간 경제현안과 교역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 <신화사/Huang Jingwen> news@theasian.asia The AsiaN 기자 Share this:TweetTelegr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