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커창 부총리, 벨기에서 중-EU 현안 논의

벨기에를 방문한 리커창 중국 부총리(왼쪽)가 2일(현지시각) 수도 브뤼셀에서 알베르 2세 벨기에 국왕을 만나 환담하고 있다.

지난달 26일부터 러시아, 헝가리, 벨기에 등을 순방 중인 리커창 부총리는 벨기에에 머물며 중-EU 간 경제현안과 교역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 <신화사/Huang Jingw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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