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드 호텔, 초근거리 감성 콘서트 ‘글래드 뮤직 페스트: 제아x박재정’ 개최
밸런타인 데이를 더욱 로맨틱하게 해줄 명품 보컬들의 만남
라이프스타일 큐레이터 글래드 호텔에서는 밸런타인 데이를 맞이하여 초근거리 감성 콘서트 ‘글래드 뮤직 페스트: 제아x박재정’을 2020년 2월 14일 금요일 오후 8시, 글래드 여의도의 블룸홀에서 개최한다.
트렌드를 선도하는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를 겨냥한 이번 글래드 뮤직 페스트는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명품 보컬 제아와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 출신 감성 발라더 박재정의 무대를 초근거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콘서트로 기획되었다. 글래드 여의도 LL층의 블룸홀(Bloom Hall)에서 열리는 글래드 뮤직 페스트는 일반 티켓은 6만 4천원, 뷔페 레스토랑 ‘그리츠’의 런치 또는 디너가 포함된 티켓은 9만 9천원에 예매할 수 있다. 특히, 지난 12월 31일, 멜론 티켓을 통해 판매된 얼리버드 티켓 100매는 오픈 5분만에 매진되어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와 함께, 글래드 뮤직 페스트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이벤트인 “밋앤그릿”도 사전 추첨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또한, 공연과 함께 글래드 여의도에서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공연 티켓이 포함된 객실 패키지를 마련했다. 편안한 베딩 시스템을 자랑하는 객실에서의 1박과 공연 티켓 2매, 아베다 트래블 키트 1개가 제공되며 패키지 이용 기간은 2020년 2월 14일부터 15일까지, 가격은 21만원부터(세금 별도)이다.
글래드 호텔 마케팅 관계자는 “사랑하는 사람과 로맨틱한 밸런타인 데이를 계획하는 고객들을 위해 초근거리에서 명품 보컬을 감상할 수 있는 콘서트를 기획하게 되었다.” 면서 “콘서트와 함께 객실 패키지, 밋앤그릿 이벤트를 통해 글래드 호텔에서 밸런타인 데이를 더욱 풍성하게 즐겨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글래드 뮤직 페스트는 글래드 호텔의 대표적인 문화 이벤트로서 지난 2018년 3월 김태우X알리를 시작으로 서울과 제주에서 자이언티,휘성x거미, 뮤지컬 배우 고은성x권서경, 환희x바다, 박정현, 하동균x펀치 등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들이 열광하는 감성 보컬들과 함께 콘서트를 개최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