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크리스마스 선물 세트’ 선보여

<사진=반얀트리 서울>

반얀트리 스파 앤 갤러리, 홈스파족을 위한 선물 세트와 스파 바우처 출시
몽상클레르, 크리스마스 스페셜 케이크과 크리스마스 선물 세트 선봬

서울 남산에 위치한 도심 속 리조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Banyan Tree Club & Spa Seoul)은 크리스마스를 일주일 앞둔 12월 18일부터 반얀트리 스파의 바디 마사지 바우처, 몽상클레르의 케이크 등 다양한 구성의 ‘크리스마스 선물 세트’를 선보인다.

우선, 반얀트리 서울 내 위치한 세계적인 스파 브랜드 반얀트리 스파는 반얀트리 스파 앤 갤러리 선물세트 4종과 스파 바우처 2종을 출시한다. 스파 앤 갤러리 크리스마스 선물 세트는 샤워젤, 바디 로션, 샴푸, 컨디셔너 등으로 구성된 ▲바디 케어 제품 세트를 비롯해 집에서 스파를 즐기기에 좋은 에센셜 오일, 세라믹 오일 버너, 티 라이트 캔들 등으로 구성된 ▲홈 스파 에센셜 키트까지 종류가 다양하다. 스파 바우처는 숙련된 테라피스트의 정성 어린 손길을 경험할 수 있는 바디 마사지 바우처로 휴식의 시간을 선물할 수 있어 품격 있는 선물로 손색이 없다. 바디 마사지 바우처는 60분과 90분 중 선택 가능하다.

반얀트리 서울의 클럽동 3층에 위치한 디저트 브랜드 ‘몽상클레르’는 크리스마스 스페셜 케이크 4종을 준비했다. 4종으로는 몽상클레르의 대표적인 케이크인 ▲세라비와 ▲생크림 데코가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꾸며지고 ▲데리스와 ▲스트로베리가 새롭게 출시된다. 세라비는 화이트 초콜릿의 달콤함과 후람보아즈의 산미, 피스타치오의 바삭한 식감이 조화를 이루는 베스트셀러이며, 생크림 데코는 촉촉한 스폰지 시트 사이에 부드러운 생크림과 계절 과일이 들어간 케이크로 고소하고 진한 맛이 일품이다. 새롭게 출시되는 데리스는 초콜릿의 진한 풍미가 느껴지는 코코아 시트 위에 진득한 다크 초콜릿이 올라갔으며, 스트로베리는 핑크빛 딸기 초콜릿 무스가 푹신한 다쿠아즈와 조화를 이루는 케이크다.

몽상클레르에서는 커피와 차를 즐기며 따뜻한 시간을 보내기에 좋은 크리스마스 선물 세트를 만나볼 수 있다. 크리스마스 선물 세트는 몽상클레르 마카롱과 콜롬비아 수프리모 커피 원두, 로네펠트의 모르겐타우 티, 반얀트리 서울의 머그컵으로 구성된다. 크리스마스 선물 세트는 12월 18일부터 12월 25일까지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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