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는 작아도···”

지구의 날인 22일(현지시각) 미 오하이오주 모얼랜드힐즈 커다란 나무들 틈에서 포도필룸 한 그루가 자라나고 있다.

북미가 원산지인 포도필룸은 매자나뭇과의 여러해살이 풀로 30~40cm까지 자라며 방패 모양의 잎은 잎자루가 길고 여러 갈래로 갈라진다. 봄에 흰 꽃이 밑을 향해 피고 열매는 노랗게 익는다. 뿌리줄기에서 수지를 채취해 약용한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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