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다이아몬드가 총 1,399개…하이 주얼리 3점 단독 전시
현대백화점은 압구정본점 2층에 위치한 스위스 하이엔드 시계 브랜드 ‘피아제(PIAGET)’에서 총 13억 원 상당의 하이 주얼리 3점을 국내 단독으로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매장에서는 18K 화이트 골드 케이스에 총 327개의 다이아몬드(약 4.92 캐럿)로 전체를 감싼 ‘하이 주얼리 댄서 익셉셔널 피스 브레이슬릿 워치(6억 8,800만원)’와 총 518개의 다이아몬드(약 29.31 캐럿)가 사용된 ‘라임라이트 써니 사이드 오브 라이프 네크리스(3억 450만원)’, 총 554개의 다이아몬드(약 28.44 캐럿)의 다이아몬드로 둘러진 ‘라임라이트 써니 사이드 오브 라이프 브레이슬릿(4억 200만원)’를 전시 및 판매한다.